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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제관, 유럽 호주 수출 계약 달성

프라임경제 기자  2009.04.06 1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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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륙제관(대표 박봉준 www.drcc.co.kr)은 영국의 KOREA FOODS社와 호주 AHM社와 ‘맥스CRV’ 공급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영국수출은 4월 26일 2만관의 첫 선적을 시작으로 09년 약 200만관 판매를 예상, 호주수출은 4월 28일 15만관의 첫 선적을 시작으로 09년 한 해 동안 100만관(약 70만달러), 2010년에는 200만관 공급을 예상하고 있다.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 ‘맥스CRV’는 지난해 상용화에 이어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선진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달 유럽시장에서 공식 안전인증 마크인 파이마크(π Mark)획득한데 이어 영국과 호주의 잇단 수출 계약으로 기술력과 품질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대륙제관의 박봉준 대표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라 중소기업의 수출경기 둔화가 시작 된데 비해 대륙제관은 품질경쟁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해외 마케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해외 현지 마케팅 사무소 설립 등 국제 환경 변화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2월 두 달간 대륙제관의 해외 매출은 지난 2008년 동기 대비 약 60% 신장한 75억원을 넘어섰다. 또한 2007년 연간 해외매출 210억원, 2008년 연간 해외매출 312억원을 기록하며 해마다 해외 수출을 확대해 왔다.

맥스CRV 출시 후부터 미국을 비롯한 유럽, 호주, 일본 등 안전에 대한 의식이 강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에 대한 니즈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로써 대륙제관의 수출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편, 영국 KOREA FOODS社는 유럽내 최대 한국 식품 수입 및 유통업체로서 해외 법인 3곳과 직영 매장 SEOUL PLAZA 8개를 운영하고 있다. 유럽 내에서 한국 음식을 비롯한 아시아 식문화의 우수성을 전 유럽에 소개하여, 동서양의 음식문화 교류에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