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앞으로 리포트 유료판매 사이트의 자료와 인터넷에 떠도는 문서를 그대로 베껴 과제로 제출하는 행위가 점점 힘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는 과제물의 표절 여부를 평가자가 한눈에 판단할 수 있는 모사답안 검증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상업 사이트의 자료와 과제물의 유사도 검증은 물론, 제출 자료 사이에 표절 여부 또한 파악할 수 있다.
최근 방송대는 과제물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물 온라인 접수.평가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였다. 모사답안 검증시스템 구축으로 과제물의 복사.도용.표절과 같은 부정행위를 예방하여 학업 성취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해당 프로젝트에 모사답안 검증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참여한다. 모사답안을 처리하게 될 독크루저e러닝은 대용량 검색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검색 아키텍처에 표절문서 검증이라는 교육기관의 틈새 수요를 접목한 제품. 표절 문서를 자동으로 찾아내고, 강력한 통합검색기능도 제공하는 맞춤형 검색솔루션이다. 표절 여부를 자동으로 처리하여 수작업 대비 신속하고 표준화된 결과물을 제공한다.
코난테크놀로지 김태형 검색기술영업팀장은 “많은 교육기관에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과제물 표절을 방지하려고 하지만, 효율적인 방법론을 찾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며 “검색 기술을 교육 기관의 수요에 접목시킨 독크루저e러닝을 통하여 기업검색 분야의 에듀놀로지 성공사례를 선보이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코난테크놀로지는 오는 4월 16일, 고객사례와 함께 하는 독크루저e러닝 솔루션 세미나를 통하여 제품소개 및 구축성공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