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피리얼 팰리스(옛 아미가) 호텔은 4월20일부터 10월14일까지 로비입구 옆 1층에 맥주와 각종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가든 테라스’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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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맥주 1잔이 4500원(세금별도)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퇴근 후 직장인들에게 품격 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와 장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안주로는 나초, 훈제연어 등이 제공되며 가격은 1만원에서 3만원선까지다. 영업시간은 오후6시부터 오후11시까지. 문의는 (02) 3440-8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