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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관광청, 대구국제박람회 ‘최우수 부스’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4.06 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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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대구 EXCO 1층과 3층에서 열린 제7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 타이완관광청이 참가해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 사진 =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한 '타이완관광청' 부스의 모습 >  

타이완관광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에서 유행 중인 ‘웰빙’을 주제로 자연, 건강, 온천, 미식 등의 안내책자를 준비하여 참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참관객은 타이완관광청이 준비한 지도와 온천, 차 등이 소개된 안내책자, 그리고 타이완 찻잔 및 타이완의 로고가 새겨진 문구용품 등의 기념품에 깊은 흥미를 보이며 박람회 기간 동안 약 2만7천명이 타이완 부스를 찾았다.

참관객들은 타이완관광청이 준비한 각종 안내자료를 통해 타이완 관광에 대한 정보를 얻는 한편, 타이완 관광 홍보 대사 비륜해(飛輪海)의 대형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타이완의 대중 문화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타이완의 특색이 묻어나는 찻잔, 고궁박물관의 이미지가 그려진 기념파일 등 타이완관광청이 제공한 기념품도 약 2만 7천명에 달하는 타이완 부스 참관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최측에 따르면 행사 4일간 이번 박람회를 찾은 참관객은 6만7천명에 달했으며, 이를 통해 대구, 경북 지역 해외 관광 수요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타이완관광청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한국국제관광전, 부산국제관광전 등에 참가하는 한편, 인천, 수원, 대전, 광주 등의 지역에서도 관광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각지에서 ‘2009년 타이완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관광객을 위해 준비한 분기별 선물과 최신 타이완 관광 자료 등을 일반 여행객 및 여행업계에게 홍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