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긴급회의가 한국시간으로 6일 새벽 4시에 열린다.
일본 측이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직후 30여분만에 의장국인 멕시코 대표부에 팩스와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해서 회의가 열리게 됐다.
일본 측의 요청으로 열리게된 안보리 긴급회의에서는 미.일 등의 주도로 '북한에 대한 안보리 제재 결의안 채택'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북한이 발사한 것이 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인 것으로 확인되어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결의안에 찬성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안보리 의장 성명 수준에서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에 대한 대응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