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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사업 '성공 평가'

국토해양부로부터 성공모델 선정···2년 연속 국비확보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05 1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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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국토해양부로부터 2년 연속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성공모델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이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광산구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로부터 2009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성공사업 지원모델과 시범마을에 선정돼 성공사업 지원모델에 5억 원, 시범마을에 1억 5000만 원 등 총 6억 5000만 원을 최근 교부받았다고 3일 밝혔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사진 오른쪽)이 3월 23일 국토해양부에서 개최된 2009년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사업 지정식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사진 왼쪽)으로부터 시범도시 지정서를 전달받았다.

시범도시에 선정된 '그린송정 4중주 녹색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지난 2007년 15억 원을 지원받은 ‘맛·멋의 남도난장 송정골’ 후속 사업으로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녹색도시 건설을 지향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를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시범마을에 선정된 '신창 역사·생태마을 만들기'는 기원전 1세기 신창유적지로 대표되는 '고대‘와 10만여명 이상의 인구유입이 이뤄지는 ‘현대’의 조화 속에 자전거 도시를 지향하는 계획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산구는 이번 성공모델 지원사업 선정으로 2년 연속 국비를 확보로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확보된 사업비를 활용해 신·구도심간 격차 해소에 주력해 우리 구 전 지역이 살고싶은 명품도시로 고루 발전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