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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봄 개편으로 새 단장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4.04 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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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회방송(NATV)이 2009년 개국 5주년을 맞아 방송시간 연장과 함께 봄 개편을 단행하는 등 명실상부한 의정전문채널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이번 개편은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국회방송”이라는 개편취지에 따라 시청자 방송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는 데 그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국회방송은 4월6일(월)부터 하루 방송시간을 16시간에서 20시간(새벽 6시~다음날 새벽 2시)으로 4시간 연장한다.

국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시청자 방송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는 방송시간 연장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 그 취지이다.

이와함께 국회방송은 의정현안에 대한 취재 보도기능을 강화하고, 국정이슈와 정책현안 진단 프로그램을 신설, 편성하는 등 의정전문채널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의정이슈와 시사․국정현안을 심층 분석하는 생방송 프로그램 “생방송 여의도 저널”(월~금, 저녁 7시)을 매일 편성으로 전방위 배치하는 등 굵직한 간판 프로그램 신설로 의정현안에 대한 심도깊은 분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국회방송은 국회의 입법활동 및 국민 실생활과 관련된 주요 법률 소개, 국회의원 의정활동 밀착취재, 지방자치, 청소년 참여 민주주의 교육 등 각계각층의 시청층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대폭 신설하는 등 편성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한다.

공공채널인 국회방송은 현재 전국의 케이블TV와 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530번) 1,600만 가입가구에 송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