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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필드 포토그래퍼' 프로그램 개최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4.04 10: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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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지난 1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월드컵 축구 최종 예선 북한과의 경기에 부산 마리아 수녀회 소년의 집 어린이들을 초청, ‘니콘 필드 포토그래퍼’ 행사를 가졌다.

   
 
니콘 필드 포토그래퍼 프로그램은 AFC(아시아 축구 연맹)의 공식 서포터인 주식회사 니콘이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AFC가 주최하는 아시아 각지의 축구 대회에서 ‘사진 촬영을 통한 축구의 감동을 체험’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일, 행사에 초청된 부산 마리아 수녀회 소년의 집 어린이들은 니콘의 DSLR 카메라 D60으로 사진 촬영을 위한 조작법을 배우고, 시합 전 선수들의 생생한 훈련 모습을 카메라에 마음껏 담을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윤찬 군은 “텔레비전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촬영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부산 마리아 수녀회 소년의 집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보살 피는 아동양육시설로 ‘꿈을 찍는 사진가들’이라는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보호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사진 취미반 운영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니콘에서 전문강사와 카메라를 후원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