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지난 1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월드컵 축구 최종 예선 북한과의 경기에 부산 마리아 수녀회 소년의 집 어린이들을 초청, ‘니콘 필드 포토그래퍼’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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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행사에 초청된 부산 마리아 수녀회 소년의 집 어린이들은 니콘의 DSLR 카메라 D60으로 사진 촬영을 위한 조작법을 배우고, 시합 전 선수들의 생생한 훈련 모습을 카메라에 마음껏 담을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윤찬 군은 “텔레비전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촬영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부산 마리아 수녀회 소년의 집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보살 피는 아동양육시설로 ‘꿈을 찍는 사진가들’이라는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보호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사진 취미반 운영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니콘에서 전문강사와 카메라를 후원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