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지역 노사대표가 고용안정, 새로운 노사관계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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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100여개 사업장 노사대표 200명과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노영열 의장, 광주전남경영자총협회 오병교 부회장, 광주시 김용환 경제산업국장, 광주지방노동청 정순호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부터 3일까지 전남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광주지역 새로운 노사관계 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주지역 노사대표자 실천결의대회 및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노사대표들은 ‘광주지역 노사대표자 실천 결의문’에 서명날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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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일 광주 평동공단 디케이산업(주) 회의실에서 평동산업단지 입주업체 노사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동산업단지 노사협력 선언문'에 노사대표가 서명날인하고 노사상생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광주지역 노사대표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수출과 내수가 모두 침체하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제조업의 부진으로 기업 및 근로자, 시민들 모두 힘든 시기이고 특히 중소기업과 저소득층에게 경제적, 사회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노사대표들은 "금번 경제위기도 노사가 마음을 합치고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함께 노력한다면 위기상황을 재도약의 기회로 바꿔낼 수 있을 것"이라며 노사는 경제난 극복을 위한 공동결의문의 실천방안으로 ‘새로운 노사관계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사대표자 실천결의문’을 발표하게 됐다고 덧붙었다.
노사대표자들은 고용안정을 위해 근로자 일자리나누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새로운 노사관계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같은 광주지역의 노사 움직임은 노사상생, 무파업의 분위기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역의 경제위기극복과 새로운 투자유치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