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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일베라체, 밤샘 줄서기 진풍경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4.03 15: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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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2일 ‘제주 이도 한일 베라체’ 모델하우스 앞에 선착순 분양을 받기 위한 계약자들이 밤샘 줄서기를 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제주 이도 한일 베라체’는 지난달 19일 3순위 청약마감에서 최고 경쟁률 3.75:1을 기록한 바 있다. 더욱이 선착순 계약 첫날인 2일까지 85%가 계약되었고, 이런 추세라면 조기마감도 가능한 상황.

특히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선착순 계약 하루 전인 1일 오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 2일 오전 10시까지 100여명이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일건설 관계자는 “‘제주 이도 한일 베라체’의 높은 관심과 인기는 제주의 신중심이라 불리는 이도지구 프리미엄에 제주 최초 유럽풍의 정원과 광장, 고품격의 생활편의시설이 더해진 결과”라며 “제주에서는 보기 드문 661가구의 대단지, 그리고 실내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독서실, 실버룸 등을 갖춘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는 제주를 대표할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여기에 부동산 시장의 발목을 잡았던 규제들이 완화되는 호재도 발생했다. 실제로 등기 후 5년 이내 양도시 양도 소득세가 전액 면제되고,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예정된 시점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마지막 아파트이다. 최초 정당당첨자에 한해 계약일로부터 1년 후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한편 분양가는 644만원~780만원 선으로 입주는 2011년 1월 예정이다. 문의:064-745-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