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5월부터 평일(월~목) 경부선 상행선 마지막 KTX 열차시간이 현재 밤 9시 25분에서 밤 10시 5분으로 바뀐다. 또, 이용객이 집중되는 오후 6시 시간대 하행선 KTX열차가 주중 1회 증편 운행된다.
코레일은 평일 철도이용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5월부터 경부선 KTX열차를 2회 신설 운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특히, 이번 경부선 상행선 KTX 막차 운행시간 연장은 국민의 작은 목소리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허준영 코레일 사장의 의지를 반영한 첫 번째 사례가 된다.
허 사장은 “이번 경부선 상행선 마지막 KTX열차의 연장 운행으로 비즈니스맨들이 부산지역에서 보다 여유롭게 업무를 보고, 안전하고 편안한 열차로 귀가할 수 있게 됐다”며, “이용객들에게 더 사랑받는 코레일이 되도록 모든 시스템과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증편되는 열차의 승차권 발매는 4월 15일부터 전국 철도역과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판매된다. 기타 사항은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