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세계적 명소인 파리의 라데팡스가 서울의 중심 한남지구에서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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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남지구는 기존 성냥갑 아파트가 아닌 테라스형, 가로를 따라서 조성하는 연도형, 날씬하고 높은 건물배치로 녹지와 조망에 유리한 탑상형 등 다채로운 주거유형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300만㎡의 녹지공간인 용산공원에 면하고 광화문과 예술의 전당을 연결해주는 반포로를 다양한 스카이라인과 복합시설을 유치해 서울의 새로운 명품디자인거리인 용산에비뉴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형몰과 갤러리와 같은 문화시설 그리고 주거시설도 10만㎡ 규모의 ‘그라운드2.0’으로 재현된다.
또한 고도가 가장 높은 지역인 한남동을 중심으로 조성될 ‘글로벌 파빌리온 파크’ 주변에는 저층의 테라스형 주택들이 세워져 비벌리힐즈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풍부한 녹지를 가진 ‘공원속 주거지’도 세워진다.
더욱이 해당지역은 전체부지 대비 평균 용적률 220%를 적용해 4층 이하 89개동, 5~7층 117개동, 8~12층 33개동, 13~29층 43개동, 30층 이상의 초고층형 4개동 등 총 286개동 1만2,740여가구에 이르는 다양한 공동주택과 업무 및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한편 용산구는 한남지구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하고 3일부터 15일간 주민공람을 실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