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이 중국을 취항하는 최고의 외국 항공사 ‘톱(TOP) 5’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싱가포르항공, 에어프랑스, 브리티시에어워이즈, 루프트한자와 함께 ‘최고 외국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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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등 중국 대도시뿐 아니라 서남지역 쿤밍, 서북지역 우루무치, 동북지역 무단장 등 중국 전역 21개 도시에 항공기를 띄우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지난해 10월 중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인 ‘애심계획’(爱心計劃)을 선포하고 베이징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를 비롯 중국 쿠부치 사막 나무심기 봉사활동 등 한∙중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이 중국에서 최고의 항공사 반열에 오른 것은 현지에서 다양한 스케쥴을 제공해 고객들의 편의를 극대화시켰다”며 “활발한 중국 지역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지 국민들에게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인지도를 높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는 중국 최대 미디어 그룹 스상(時賞)에서 발간하는 월간 여행잡지로 지난 2006년 이후 매년 항공사, 호텔, 최고 여행지 등 부문에 대해 ‘베스트’를 뽑는다. 대한항공의 이번 ‘2009 골드 리스트 어워드’에 대한 내용은 6월호 별책 부록에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