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손오공(대표 최신규)는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와 완구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손오공은 전국적으로 세밀한 판매•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모닝글로리를 통해 전국 중, 소단위 문구•팬시점에서 손오공의 다양한 장난감, 인형, 키덜트 제품을 진열 판매한다. 모닝글로리 또한 기존의 문구와 팬시 상품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성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손오공의 다양한 제품 판매를 통해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모닝글로리는 1981년도에 설립된 국내 대표 문구기업으로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브랜드파워(K-BPI) 종합문구”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가장 인지도 있는 문구기업이다. 전국적으로 문구•팬시점 등 1만여 개의 취급점과 체인점을 갖고 있으며 해외 30여 개국에 모닝글로리 브랜드를 수출하고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기존 대형 할인마트와 완구전문점을 중심으로 한 대형유통망 중심에서 전국의 중, 소도시에 포진해 있는 모닝글로리 매장을 추가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더욱 쉽고 가깝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며 “이번 모닝글로리와의 유통 계약을 통해 자연스러운 매출확대를 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