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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5년간 150억원 투입, 여가녹지 조성키로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4.03 1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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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개발제한구역안에 정부가 매수하는 토지를 활용해 친환경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우선 그 동안 정부가 매입한 토지 가운데 여가녹지를 조성해 개발제한구역도 잘 보존하면서 도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4개소를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이번에 선정된 4곳(대구 수성구, 부산 해운대구,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울 양천구)에는 총 3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고, 국유토지(9만9,824㎡, 매입가 기준 약 117억원) 무상 지원분을 포함해 150억원 상당의 국비를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매수토지를 활용한 친환경 여가녹지 조성사업 지원은 이러한 기본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국토부는 앞으로도 매년 30억원씩 향후 5년간 150억원을 투입해 25개소의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