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은 업계 최초로 자사의 증권시황방송을 인터넷과 휴대폰으로도 볼 수 있는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파란닷컴의 유무선 연동 동영상서비스인 ‘엠박스’를 통해 파란닷컴 홈페이지와 KTF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핌(Fimm)’에 동시 제공된다.
현대증권은 “시황방송의 실시간 제공과 함께 메신저를 통한 시황방송 서비스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대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