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2009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성료

기자단과 해외 바이어 대거 참여 뜨거운 열기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4.02 18:15: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Beautiful Technology, Wonderful Design"를 주제로 한 '2009서울모터쇼'의 '프레스 데이'가 2일 내외신 기자 1050명, 해외 바이어 5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참가업체별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참가업체별 설명회는 오전 8시 Honda를 시작으로 Mercedes-Benz, Toyota, 쌍용자동차, 현대자동차, 지엠대우, 르노삼성자동차, 기아자동차, Volkswagen, Audi, Lexus, Ford, CT&T, 브릿지스톤타이어, GGB, 독일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각사의 대표이사 등이 발표자로 나서 자사의 전시제품 특징,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였다.

2009서울모터쇼에는 미국, 일본, 독일 등 9개국 158개 업체(국내 124개 업체, 해외 34개 업체)가 참가하였고, 신차 23대, 컨셉트카 14대, 친환경자동차 31대, 쿠페/스포츠카 13대 등 총 149대의 자동차가 전시되었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와 친환경 준중형 컨셉트카 HND-4 (블루윌), 기아자동차의 XM(쏘렌토 후속)과 KND-5(VG컨셉트카),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 등을 선보였다.

회생 자구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쌍용자동차도 C200 컨셉트카와 디젤 하이브리드를 내놨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뉴 SM3와 eMX(RSM컨셉트카) 등 총 9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울러 외국차 메이커들을 보면 토요타의 Camry Hybrid와 Prius 그리고 RAV4, 메르세데스-벤츠의 GLK-Class, 아우디의 Q5 2.0 TDI, 렉서스의 RX450h, 링컨의 MKZ, 폭스바겐의 Tiguan R-Line 1.4 TSI, 혼다의 Insight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새로운 자동차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쿠페/스포츠카로는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쿠페, 기아자동차 KCD-4(포르테쿠페), 렉서스의 IS250C, 폭스바겐에서 CC V6 3.6 4MOTION 등 3대, 아우디는 A5 2.0 TFSI quattro 등 3대, 메르세데스-벤츠의 SL 63 AMG, 포드의 Mustang, 혼다의 CR-Z, 토요타의 FT-HS 등 총 13대가 출품되었다.

이번 프레스 데이 성료로, 이번 대회의 전반적인 성공적 개최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주최측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