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의 3월 주식거래가 증가했지만 전체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김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전남지역 투자자들의 거래량은 7억 3787만주로 1.81%, 거래대금은 3조 2731억 원으로 15.37% 증가했다.
하지만 지역투자자들이 전체거래에서 차지한 비중은 거래량 2.74%(2월, 2.90%), 거래대금 2.22%(2월, 2.23%)로 2월보다 줄어들었다.
주식 순매수량은 1134만주(매수 7억 4354만주, 매도 7억 3220만주)로 전월 보다 888만주가 감소했다.
지역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 종목은 C&상선, 대우부품, 유진투자증권, SK증권, 하이닉스 등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하이닉스, 현대차, 우리금융, 알앤엘바이오, 기아차 등 이였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 종목은 소예, 이앤텍, 휴람알앤씨, 에임하이, 우리담배판매 등 순이고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디오스텍, 주성엔지니어링, 동국산업 등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