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경기회복 기대에 힘입어 40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3.61포인트(3.54) 오른 1276.97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제조업과 주택판매 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업종별로는 건설(7.87%), 은행(5.78%), 금융업(5.04%) 급등하며 전기가스업과 유통업, 기계 등이 4%, 서비스업, 보험, 전기전자 등이 3% 이상 오르는 등 대다수 업종이 3%대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하지만 통신업종만 0.08% 소폭 하락했다.
시총상위주도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가 3.68%, 포스코가 2.14%, 한국전력이 4.96% 올랐으며 현대중공업이 5.22%, LG전자가 3.89% 상승했다. 신한지주와 KB금융은 7.77%, 6.82% 동반 급등했으며 현대차가 4.48%, 현대건설이 5.97% 올랐다. 다만 SK텔레콤이 0.27%, KTF가 1.28% 하락했다.
상승종목은 699개(상한가 28), 하락종목 138개(하한가 0), 보합 39종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