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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화진흥원, 정보통신 윤리교육 강화

정보문화교육 및 건전정보문화활동단 운영학교 모집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4.02 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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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정보통신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건전한 정보문화 활동의 자율적인 확산을 위해 ‘정보문화교육 운영학교’ 및 ‘건전정보문화활동단 운영학교’를 각각 모집한다.

정보문화교육 운영학교는 2개 학년 이상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정보화 윤리 교육이 가능한 중학교 중 심사를 통해 300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2010년부터는 초·중·고교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운영학교로 선정되면 지도교사 연수교육 무료 참가 기회와 교육활동 지원비, 수업용 지도서가 제공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정보문화교육은 기존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특강을 했던 것과 달리 운영학교로 선정된 학교의 교사가 수업 및 재량활동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교육하는 것으로 정보 윤리의 학교 교육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전정보문화활동단(구 사이버범죄예방활동단)은 학교별로 30~40명의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교내외 캠페인, 선플달기 운동 등 정보화 역기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로 초·중·고교 13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단 운영학교로 선정되면 소정의 운영비, 운영물품, 관련 콘텐츠가 지원되며, 활동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연간 30시간의 봉사활동 확인서가 발급된다.

운영학교 모집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오는 4월 10일까지 관할 교육청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정보화역기능대응단의 박효수 단장은 “올해부터 실시되는 정보문화교육은 정보화 역기능 예방과 창의적인 정보활용 문화가 교육현장에서부터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며, “정보문화교육과 건전정보문화활동단 운영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성숙한 네티즌으로 성장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