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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기초의원 3명, 민주당 복당

박석원·박삼용·이준열 구의원 "지역민들에게 봉사할 것"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02 13: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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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원, 박삼용, 이준열 구의원 등 광주 광산구 기초의원 3명이 민주당에 복당했다.

   
광주 광산구의회 박석원, 박삼용, 이준열 구의원(사진 왼쪽부터) 등 3명이 민주당에 복당했다.

2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27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를 통해 광산구의회 박석원 의장, 박삼용 기획총무위원장, 이준열 의원 등 3명의 구의원에 대해 민주당 복당을 허락했다.

이들 의원은 민주당 소속으로 지난 2007년 12월 대선 과정에서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합당을 요구하고 민주당을 탈당했다.

복당이 허락된 의원 3명은 31일 민주당 복당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복당 결정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풀뿌리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것"이라며 "민주당 광주시당을 중심으로 민주평화세력의 화합과 정권재탈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박삼용 의원은 "지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미약하나마 힘을 보테겠다"면서 "앞으로 지역구민들에게 더욱더 봉사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