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 도심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마포로 일대가 대규모 주상복합촌으로 변신하고 있다. 실제로 마포로 주변의 도심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이전의 낡은 주택·상가가 초고층의 첨단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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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마크마포 조감도> | ||
이와 관련 공덕동 L공인 관계자는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주변에 용산 개발 등의 대형 호재가 많아 앞으로 이곳의 주거가치는 계속 올라갈 것이다”고 내다봤다.
더욱이 마포로 주변 주상복합이 경기 침체의 영향을 덜 받은 것은 도심에 들어선 직주근접형 주거시설이라는 이유가 크다. 지난해 기름 값 인상 등의 여파로 직장에서 가까운 집을 찾는 주거 수요가 일부 도심 주상복합에 몰리면서 집값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대우 월드마크 마포’가 들어설 신공덕동 69-2번지 일대는 경의선 복선 전철화 사업에 따라 지상구간 8만여평에 이르는 녹지공간인 그린(Green) 길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주변에 효창공원이 있어 기존 도심 주거공간에서 볼 수 없었던 쾌적한 주거환경과 조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내의 경우 주상복합에서 부족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점과 서재·취미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부전용 공간인 알파룸도 조성돼 있다. 주방은 효율적인 대면형 주방설계와 아일랜드 조리대를 도입해 조리 작업대가 거실을 향해 설치된다.
119.13~316.12㎡ 등 총 6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코니 확장이 무료로 제공된다. 매립형 에어컨, 빌트인 가전 등도 모두 무료로 설치돼 옵션 비용이 들지 않는다. 문의:1566-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