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노출의 계절 여름을 대비한 준비로 여성들이 바빠질 때다. 바로 다이어트 때문이다.
벌써부터 스포츠웨어 매장에는 올해 유행할 비키니 수영복이 판매되고 있으며 불경기로 회원 수가 감소했던 헬스클럽들의 여성회원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한다. 또한 각 홈쇼핑사마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기구와 보조식품 등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을 정도로 여성들의 여름맞이는 분주하기만 하다.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로는 ‘완소’ 몸매를 만들기 어렵다. 건강과 아름다움, 두 가지 모두 챙길 수 있는 기발한 다이어트 도우미 제품들이 봄철 여심(女心)잡기에 나섰다.
비키니 맵시를 뽐내려면 늘씬하고 탄탄한 허리라인은 필수다. 그러나 복부와 옆구리는 트레이닝하기 가장 어려운 부위. ‘슬렌더톤’은 착용하기만 하면 저주파 자극을 통해 복부에 운동 효과를 주는 운동기구다. 소음이 없고 휴대가 간편해 따로 시간을 내 운동하기 힘든 이들에게 적합하다. (www.slendertone.co.rk 20만 9천원)
필라테스는 몸의 유연성을 향상시켜주며 근력강화,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 적격인 운동이다. 피트니스 클럽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혼자 필라테스를 할 수 있도록 링’은 부위별 운동법에 쉽게 응용할 수 있다. 특히 팔, 어깨 운동과 괄약근과 허벅지 단련 운동에 좋다. (www.gmarket.co.kr 1만 2천원)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닌 적절한 식욕억제는 다이어트에 꼭 필요하다. 패출리 향은 식욕 억제의 효과는 물론, 다이어트 시 올 수 있는 무기력증을 없애주고 기분 전환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식사 30분 전이나 수시로 뿌려주면 폭식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www.dnshop.com 데메테르 다이어트 향수 2만 5천원대)
다이어트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는 건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컵이나 생수병에 두르고 물을 마실 때마다 몇 잔째인지 표시해주는 아이디어 상품 ‘8컵 카운터’로 하루 물 권장량인 8컵을 꼭꼭 챙겨 마셔보자. (www.dnshop.com 5천원대)
매끄럽고 탄력있는 바디라인을 위해서는 단단하게 뭉친 근육살과 축축 처지는 물살을 정리해야 한다. 이에 바르는 슬리밍 제품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출시된 제품들은 마사지기가 제품에 붙어 있어 손이나 기구를 따로 사용할 필요없어 편리하며 끈적임 없는 액상 타입이라 빠르게 흡수되어 바로 옷을 입어도 묻어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