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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장애인체육 정책토론회 개최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4.02 11: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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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광역시의회는 2일 장애인체육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기조발제를 한 체육과학연구원 성문정 박사는 "장애인 행정전달시스템구축과 장애인체육 지도자 배치 및 장애인체육 공간 확충과 우수선수의 체계적인 훈련 지원이 시급하다 "고 밝혔다.

송재선 의원은 "장애인체육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국민체육으로 통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회적 지원과 기반이 취약하다 "고 지적하면서 "장애인체육 진흥을 위한 시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지자체 차원의 조례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장애인체육회 문상필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진흥을 위한 조례 제정은 지방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장애인체육진흥기금 조성의 문제나 직장운동경기부(장애인 실업팀) 운영 등 현실적이고 장기적인 비전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공룡 시 장애인선수위원장은 선수들의 가장 큰 고충으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의 부족함을 토로했다.

한편 이정남의원은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제안된 사항을 수렴하여 오는 4월 14일에 개회하는 제178회 임시회에서 송재선 의원과 공동으로 ‘장애인체육 진흥 조례’를 발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