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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친환경 미래 비전 제시

2009서울국제모터쇼에서 'C200' 컨셉트 모델 최초 공개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4.02 1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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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www.smotor.com)가 2009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연내 출시 예정인 'C200'의 컨셉트 모델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 '디젤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기술개발 의지와 미래상을 발표하는 등 친환경 메이커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09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선보이는 'C200' 컨셉트 카는 Compact Urban-styling Vehicle(콤팩트 도시형 친환경 자동차)을 표방하며 쌍용자동차 중장기전략에 이정표를 제시하는 야심작으로 이번 모터쇼를 통해서는 친환경 컨셉트의 디젤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ECO 모델과 세련된 도시 감각의 매력을 발산하는 AERO 등 두 가지 모델로 전시된다.

특히 All New Platform 기반으로 개발되는 'C200'은 쌍용자동차 최초의 전륜 구동 방식의 모노코크  타입 차량으로 친환경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파워트레인의 신뢰성을 높이고, 동급 최강의 연비 성능과 최저 배출 가스 수준 확보로 친환경 CUV의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친환경 디젤 기술의 흐름을 선도해 온 쌍용자동차는 첨단 디젤 엔진을 기반으로 한 '디젤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적용해 '카이런 디젤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되는 '젤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동급 가솔린엔진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시켜 친환경에 대한 요구가 날로 커져가는 최근 자동차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차세대 신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공동 관리인은 인사말을 통해 "모터쇼에 참가해서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는   쌍용자동차의 강력한 의지를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래를 향해 힘차게 정진하는 쌍용자동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