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칠성음료(대표: 정 황)가 「칸타타 더치블랙」 (275ml NB캔 – 1,700원)을 4월 2일 출시했다. 「칸타타 더치블랙」은 세계 유명 산지의 고급 아라비카 원두만을 블렌딩한 커피를 약 20℃의 물로 추출하여 커피의 맛과 향이 신선하고 부드러운 블랙 커피다. 설탕과 프림이 들어가지 않아 깔끔한 블랙 원두커피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칼로리 부담도 없는 OKcal제품이다. 특히 카페인이 상온수(약 20℃)에 잘 녹지 않아 기존 캔커피와 비교하여 카페인 함량이 반 정도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도 큰 부담없이 음용할 수 있다.
‘커피의 눈물’이라 불리는 더치(Dutch)커피는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네덜란드로 커피를 이송하던 상인들이 장시간 항해 중에도 변질되지 않도록 원두커피에 차가운 물을 부어 우려내어 마시던 커피를 말한다. 한 방울씩 오랫동안 추출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이러한 더치커피를 손쉽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휴대하기 쉽고 간편하도록 고급스러운 블랙 라벨의 NB캔으로 만든 것이 「칸타타 더치블랙」이다.
한편 블랙커피는 젊은 소비자층의 주요 트렌드가 되었다. 커피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아메리카노’로 대변되는 블랙커피는 2008년 커피 전문점의 판매 1위 메뉴가 되었다. 아직 캔커피 시장에서는 블랙커피가 크게 확산되어 있지는 않지만 「칸타타 더치블랙」을 필두로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롯데칠성은 「칸타타 더치블랙」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배우 소지섭 氏를 모델로 한 칸타타 TVCF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신문 및 옥외광고 등으로 신제품 출시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칸타타 브랜드사이트(www.coffeecantata.co.kr)를 통한 온라인 샘플링 행사와 오피스투어로 주 타깃층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시음행사도 펼쳐 소비자판촉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