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솔루션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화웨이 테크놀로지스(Huawei Technologies)가 오늘 싱가포르 통신사업자인 스타허브의 HSPA+(Evolved High Speed Packet Access) 네트워크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최고 21Mbps 속도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된 스타허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최초의 HSPA+ 서비스 사업자가 되었다. 이로써 스타허브 가입자들은 화웨이가 제공하는 장비로 구축된 HSPA+네트워크로 초고속 모바일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HSPA+ 네트워크 구축으로 스타허브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성능은 기존의 14.4Mbps에서 최대 21Mbps까지 향상되었다.
지난해 5월, 스타허브는 자사의 전국적 3.5 G 모바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를 HSPA+로 확대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화웨이를 네트워크솔루션 공급업체로 선정한바 있다. HSPA+ 서비스의 론칭은 스타허브가 보다 원활한 인터넷 서핑, 스트리밍 모바일 컨텐츠의 해상도 향상, 양방향성 향상, 기타 높은 대역폭 사양을 요하는 차세대 무선 어플리케이션 등을 구현할 수 있는 모바일 브로드밴드를 제공하겠다는 중장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스타허브의 퍼스널 솔루션 및 선진 멀티미디어 서비스 부문의 수장인 챈 킨 헝(Chan Kin Hung)은 “오늘은 모바일 브로드밴드 역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날”이라면서 “현존 최고 속도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로 최대 21Mbps를 구현하는 스타허브의 HSPA+를 통해 가입자들에게 고해상도 비디오 스트리밍 속도 향상, 고속 웹 서핑, 웹 컨퍼런스, 기타 고대역폭 사양이 필요한 차세대 무선 어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 론칭의 의의를 설명했다.
화웨이 무선 제품 라인의 책임자인 완 뱌오(Wan Biao)는 “스타허브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HSPA+ 네트워크를 론칭한 것은 모바일 브로드밴드 산업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화웨이가 이러한 성과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화웨이는 높은 기술력과 전 세계 네트워크를 구현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브로드밴드 산업의 끊임 없는 발전을 이끄는 동시에 고객들의 비즈니스 성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