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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맞벌이 부부용 진공청소기 출시

레드, 옐로우, 터키 옥색 등 화려한 컬러 선봬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4.02 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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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독일 명품가전 밀레(밀레코리아대표 안규문)는 2일 ‘맞벌이 부부’를 겨냥해 화려한 컬러와 저소음, 공기정화기능을 겸비한 진공청소기 S4 시리즈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S4 시리즈 진공청소기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레드와 옐로우, 터키 옥색 등 화려한 컬러와 퇴근 후 밤에 청소기를 돌려도 소음 걱정이 없도록 저소음으로 세팅된 것이 특징이다. 또 세계 최초로 인증 받은 HEPA 필터와 9겹의 필터층으로 구성된 먼지봉투는 흡입된 공기를 100% 정화해 재배출함으로써 실내 공기정화기능까지 갖췄다.

   
<밀레코리아는 2일 ‘맞벌이 부부’를 겨냥해 화려한 컬러와 저소음, 공기정화기능을 겸비한 진공청소기 S4 시리즈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최대 출력 1800W인 신제품은 밀레가 직접 개발한 저소음 모터와 첨단 사일런트 세팅을 탑재해 기존 제품에 비해 소음을 약 7dB 낮췄다. 최대 출력으로 가동했을 때 전기 주전자의 소음보다 더 조용하다. 때문에 늦은 밤 청소기를 돌려도 방간 또는 층간 소음 걱정이 없다.

또 바닥에 밀착력이 높은 헤드설계와 틈새나 바닥의 미세먼지까지 흡입하는 강력한 흡입력을 통해 청소기를 돌린 후 걸레질이 필요 없어 청소시간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신제품 S4 시리즈에 장착된 하이클린 먼지봉투는 2단계의 성긴필터층과 집진 충전재, 미세필터층, 못이나 유리조각 등 예리한 물체에 의한 찢어짐을 방지하는 네트층 등 총 9겹의 필터층으로 구성돼 있다. 완벽한 필터링으로 청소 중 먼지날림이 없고, 못이나 뾰족한 물질에 의한 먼지 봉투 손상을 원천 봉쇄했다.

또 신제품에 장착된 먼지봉투는 공기흐름 개선을 통해 기존 제품에 사용량이 25% 증가했으며, 한 번 갈아 끼워 약 3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완전 밀봉돼 교체 시 먼지날림이 없고 교체 시 자동으로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핸들은 그립감이 뛰어나 주부들이 사용하기 쉽고,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텔레스코픽흡입관과 청소 중 일시정지를 위한 파킹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밖에 원형솔과 쇼파용솔, 틈새솔 등의 악세서리 솔이 있어 문틈이나 구석진 곳, 커튼, 소파, TV나 모니터도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한편 밀레 진공청소기는 최소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으며,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밀레는 1000시간 이상의 모터 테스트와 10000번 이상의 본체 충돌테스트 등 8가지 이상의 부위별, 기능별 혹독한 테스트를 거친 제품만을 시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