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일 대신증권은 메가스터디(072870)에 대해 경기악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오는 1분기 온라인 부문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로 21만원을 제시했다.
정봉일 애널리스트는 "메가스터디의 1분기 실적은 시장컨센서스 기준으로 매출액 587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메가스터디가 단기적인 어닝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고등부 온라인이 약 20%, 중등부 온라인 약 30%, 학원 매출은 약 15%씩 각각 증가할 것"이라면서 "중고등부 온라인 수강인원 증가는 경기악화시 오프라인으로 대변되는 학원 교육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가격 논리에 따른 성공'에 주목했다.
다만 정 애널리스트는 "현 상태에서 온라인 교육의 가속화가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구조적인 변화가 지속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라고 말해, 장기적으로는 상황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