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대적인 피해가 우려되었던, 만우절 컨피커 바이러스는 KISA(한국정보보호진흥원)와 하우리 등, 국내 보안업체의 신속한 보안 공지로 4월 1일 오후 8시 현재 국내에는 피해 사례가 1 건도 접수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KISA(한국정보보호진흥원)측 관계자는 “이번 만우절 컨피커 바이러스는 특정일을 겨냥한 바이러스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국내 백신업체들과 함께 사전 공지를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하우리 보안대응센터의 김정수 선임연구원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접수된 피해사례는 없으며, 국내 주요 의료기관,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약 10여건의 문의만 있었다.”며 “하우리는 해외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비상대응을 통해 24시간 비상대응상태를 유지하고 컨피커 바이러스에 대한 피해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우리 김희천 대표이사는 “하우리는 KISA(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앞으로도 국내외 신종 바이러스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사전 방역 및 보안 대응 체제를 유지하여 고객의 안전한 PC사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