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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銀, 시드머니 마련 신상품 선 봬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4.01 15: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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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행장 유문철, www.hsb.co.kr)은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고 경기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 해지는 상황속에서 20~30대의 젊은 직장인들의 종자돈 마련을 위한 'e - Seed Money 정기 예·적금' 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0.50% 내리면서 은행들의 평균 수신금리가 1%포인트 가까이 떨어지면서 정기예금 금리가 3% 초·중반까지 떨어지고, 주식시장 역시 불안해지자 단기 부동화 자금인 MMF 등으로 자금이 급속히 유입됐다. 

그러나 3월 말부터 국내 경기 상황이 회복의 전망세를 보이며, 안전자산으로 몰려있던 단기성 자금이 줄어들면서 일정한 리스크를 가진 투자처로의 유동성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축척해둔 자산이 부족한 20~30대의 경우 투자 리스크 등의 영향으로 적절한 투자 또는 안전한 시드머니를 만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이러한 20~30대의 젊은 직장인들의 안정적인 종자돈 마련을 위한 'e - Seed Money 정기 예·적금' 출시를 통해 2년 동안 최고 고시금리 + 0.6p% (첫해 정기적금 고시금리+ 0.3p%, 다음해 정기예금 고시금리 +0.3p%) 의 고금리의 예·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가입 방법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인터넷 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현재 4월 1일 기준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적금의 이율이 5.8%임을 고려한다면, 첫해의 이율은 6.1%이며, 향후 시장경기를 반영해 고객들의 적절한 판단으로 향후 예·적금을 지속적으로 이용할지를 결정할 수 있는 이색적인 상품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시장의 리스크가 크고 변동성이 많은 상황에서 20~30대의 젊은 고객층의 니즈에 맞는 합리적인 상품으로 타 정기적금과의 금리 경쟁력을 고려하고, 향후 경기가 좋아지고 금리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본다면 경쟁력이 있는 상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