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中企중앙회-신한銀, 청년·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1일 협약식 갖고, 400억원 조성해 일자리 3200개 만든다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01 15:15:20

기사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와 신한은행이 400억원을 조성해 청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3200개를 만든다.

1일 중기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에 따르면 1일 오전 중기중앙회에서 협약식을 갖고 신한은행에서 400억원을 조성해 청년층과 취약계층에게 3200 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job-S.O.S 4U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임직원의 급여 반납 및 인건비성 경비 절감으로 재원을 조성해 '중소기업중앙회 추천 기업 고용지원 프로그램' 과 '사회적기업을 통한 고용창출 및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추천 기업고용지원 프로그램'은 중기중앙회가 추천하는 기업이 정규직원을 채용하면 1인당 1년간 매월 급여의 80%(최대 월 100만원)를 지원하는 상생프로그램이다.

현재 기업들이 일반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인턴제 도입에서 탈피하여 정규직 직원채용을 집중 지원하여 일자리 3000개 만들기를 목표로 약 3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사회적기업을 통한 고용창출 및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은 ▲실직자 및 미취업자들에게 취업(회계전담)을 위한 교육을 지원한 후 사회적기업에서 채용할 경우 1년간 매월 1인당 80만원 수준의 급여를 지원하는 방식과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에 대해 1년간 매월 1가구당 20만원 수준의 보육비를 지원하는 방식의 두 종류로 나누어 추진되며 총 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