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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임금 반납·임금피크제 도입

신규채용 및 복지기관 지원 확대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4.01 14: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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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레일(사장 허준영)이 사장과 상임이사, 2급 이상 간부직원의 올해 기본연봉 2~10%를 반납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등 사회적 고통분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1일 코레일에 따르면 허준영 사장은 10%, 상임이사는 5%, 2급 이상 간부직원은 3~4%의 기본연봉을 반납하게 되며, 이를 통해 코레일은 신규사원 추가채용, 복지기관 지원 등 청년 및 사회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코레일은 임금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일자리를 나누는 차원에서 2급 이상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 정년 3년 전부터 연차별로 5~10%씩 임금을 감액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코레일은 지난 3월초 인턴사원 120명을 채용해 청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경영개선과 고통분담 노력 차원에서 2007년과 2008년 사장 임금동결, 상임이사는 2008년 임금동결, 2급이상 간부직원은 2008년 임금인상분을 반납한 바 있다.

허준영 사장은 “이번 임금반납과 임금피크제를 시작으로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어 경제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