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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결혼이민자 정보화 교육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4.01 14: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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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여성결혼이민자의 정보화교육을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학습(Blended Learning) 과정을 개발하고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개발한 정보화 교재는 기초과정을 수료한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인터넷을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급과정의 학습서다.

주요 내용은 디카활용, 블로그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육아와 자녀교육 요령 등 유용한 생활 정보를 담아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해소하고 문화적 충돌을 완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의 경우 학습속도가 느리고 쓰기에 취약한 점을 감안하여 반복 및 자가학습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학습과정도 개발했다.

온라인 과정은 ‘07년 발간한 ’컴퓨터․한글기초‘, ’인터넷 기초‘ 등 기초 교재를 온라인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여 교육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화 교재는 전국의 정보화교육기관 30곳을 대상으로 4월 중 배부할 예정이며, 온라인 교육과정은 배움나라(www.estudy.or.kr)와 컴사랑글사랑(www.ganada.or.kr)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 개발로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수준별 학습과 온․오프라인 통합학습이 가능해졌다.”며 ”한글과 정보화 교육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