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비씨카드는 1일 서초동 본사와 퓨처센터 앞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씨카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사적으로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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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헌혈 운동은 비씨카드 창립기념일(4월 7일)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 봉사운동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된 헌혈운동에는 많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길가던 일반 시민들까지도 헌혈에 동참하는 등 훈훈한 풍경도 연출됐다.
인구 100명당 헌혈자 수를 기준으로 한 국내의 헌혈률은 1998년 5.46%를 기록 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지난해에는 4.7%를 기록하였다. 이는 정부가 권장하는 적정 헌혈률인 6%에 못 미치는 수치로 재고량은 2.6일분에 불과하다.
게다가 2003년부터는 말라리아 감염 우려로 인하여 국내 헌혈의 25%를 차지하던 전방지역 군인들의 채혈이 금지되었고, 4월부터는 해외여행자의 경우 귀국 후 1달간 채혈이 금지되면서 국내 혈액수급은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다.
이에 비씨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몸소 실천할 수 있는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헌혈 운동을 준비했다" 면서 "매년 정기적인 추진하고 있는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부족한 헌혈 공급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의 헌혈증서와 임직원들이 소유하고 있던 헌혈증서 약 200여장은 TOP포인트 기부기관인 아동전문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모두 기부되어 아동 수술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