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견가수 서수남씨가 오랜만에 싱글앨범 '잘될꺼야'를 발매했다. 서수남 하청일로 1969년 콤비를 이뤄 동물농장, 과수원길, 팔도유람, 수다쟁이, 한번만나줘요 등의 노래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준 통기타리듬의 서수남 노래는 벌써 40여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 아련한 향수처럼 느껴지면서, 지금도 회식자리에서 자주불러지는 대표적인 노래곡들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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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음악은 늘 풍자적이면서 해학적인 분위기로 경쾌함을 느끼게 해준다.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경제위기에 우리 사회는 긴장감과 허탈감 마저 드는 이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의 노래이다.
“잘될꺼야~너는 반드시 잘될꺼야~ ”꿈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싶은 노래. “잘될꺼야~” 이런 희망을 일반인들에게 주고 싶어 이번 노래를 발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수남씨 자신도 아내의 잘못된 재테크로 전재산을 날리고 얼마전 사채빚 16억원을 청산했을때 그는 비로서 자유로움을 느꼈다고 전하며,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포기하는 것 보다는 먼 미래를 바라보며 꿈과 희망을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