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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장안지구, 국지도 82호선 등 2개 노선 확장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4.01 13: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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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화성 장안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최종 확정했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은 교통 연계성이 양호한 장안지구의 광역교통망을 보완하는 것으로 서울·인천·안양 방면으로 원활한 접근을 위해 10분 내에 서해안고속도로(발안IC)의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2013년까지 총사업비 1,109억원을 투입해 국지도 82호선(9.4㎞, 장안지구~발안IC)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된다.

특히 증가하는 서해안 주변 관광 수요에 대비하고 화성방조제와의 연계 도로망 구축을 위해 2013년까지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해 지방도 301호선(3.8㎞, 장안지구~화성방조제)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된다.

아울러, 장안지구에서 화성시 인근 대규모 택지단지인 향남지구 버스터미널까지 18.4㎞의 버스 노선을 신설해 입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장안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경기도에서 국지도 82호선(9.4㎞, 1,109억원), 지방도 301호선(3.8㎞, 230억원)을 오는 2013년까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발주, 착공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