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경그룹 유통부문이 운영하는 AK몰(www.akmall.com)이 겨울 가뭄으로 석달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를 돕기 위해 물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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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몰 초기 화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희망의 생수 보내기 버튼을 클릭하여 1.5L생수 13병들이 1세트를 구매하면 12병은 고객에게 가고, 나머지 1병은 태백시에 지원하게 된다. 여기에 AK몰이 고객 한 명 당 추가로 2병의 생수를 지원한다. 행사기간 동안 판매되어 모인 생수는 태백시민에게 전달된다.
AK몰 심원묵 상무는 “AK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힘으로 빠른 시간 내에 생수를 전달할 수 있다면 좋겠고,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단체들이 태백시 지원에 동참했으면 좋겠다” 며 이벤트 취지를 밝혔다. AK몰은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캠페인 기간을 늘려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태백시는 시장이 직접 지원을 요청할 만큼 가뭄이 심각한 상태여서 대부분의 지역이 3시간 제한급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말에만 정상 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지역에 따라서는 수돗물 사용 가능 시간이 1~2시간 밖에 안 되는 곳도 많은 상태다. 3월 31일 내린 눈으로 가뭄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으나 아직 확실히 해갈이 되지는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