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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노벨과 개미) | ||
초등학교 남학생들은 남자 반장을 여학생들은 여자 반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장선거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28%가 부정적인 응답을 보였으며, 예쁘고 잘생긴 얼짱 반장(6%)보다 성실하고 바른 모범생 반장(56%)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누가 반장이 되었으면 좋겠나요?’라고 묻는 질문에 ‘여학생’이라고 답한 학생은 총 응답자 1,146명 중 574명, ‘남학생’이라고 답한 학생은 572명으로 남학생과 여학생이 같은 비율로 조사됐다.
‘어떤 반장을 원하나요?’라고 묻는 질문에 '성실하고 바른 반장'은 56%에 달했고 공부 잘하는 똑똑이 반장은 20%, 재치만점, 재미있는 반장은 18%, 예쁘고 잘생긴 얼짱 반장은 6%로 조사됐다.
‘반장선거가 공정하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는 “공정하다”는 대답은 820명(72%)에 달했고, “공정하지 못하다”는 326명, 28%로 조사됐다.
이를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비교해 보았을 때, 반장선거의 공정성에 대해 저학년(1~3학년)은 응답자 352명 중 59명(17%), 고학년(4~6학년)은 응답자 794명 중 267명(34%)이 반장선거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보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보다 고학년 학생들이 반장선거의 공정성에 대해 더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