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덕천장학회는 호남지역 고등학생 105명과 대학생 14명 등 총 119명에게 ‘2009년도 상반기 장학금 6,650만원을 3월 31일 보해 장성공장에서 보해 관계자 및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했다.
보해덕천장학회는 상반기, 하반기 년 2회에 거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수여를 위해 지난 2월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지장이 많은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호남지역의 고등학교장 및 대학총장에게 의뢰, 대상자를 추천받아 장학금 수여자를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정했다.
또한 보해덕천장학회는 ‘좀 더 어려울수록 좀 더 베풀자’는 취지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독려하고자 올해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더 내 놓는다. 이날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올 상반기에만 1,500만원을 추가, 또 오는 가을에 진행될 하반기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1,500만원을 추가로 더 전달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올 4월중에 선정할 예정.
이날 행사에 참여한 보해덕천장학회 관계자는 “보해덕천장학회는 재산은 살아 움직일 때 제 가치를 낼 수 있으며, 기업은 인재양성을 뒷받침해야하는 책임도 가지고 있다는 신념으로 설립됐다”면서 “보다 어려운 이 시기에 보해덕천장학금을 더욱 늘려 지역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확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