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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범현대 계열주중 나홀로 상승

프라임경제 기자  2009.03.31 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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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31일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일보다 8.80포인트 오른 1206.26pt에 거래를 마쳤다.

장외 주요 종목들은 상승세 및 보합세를 보였다.  IT계열주에서는 엘지씨엔에스가 0.44% 상승하여 2만3000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서울통신기술은 전일보다 500원 오른 2만8250원으로 장을 마쳤고, 삼성SDS는 5만5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생보사주들은 하락세가 우세했다. 3일 연속 상승하던 금호생명은 이날 2.56% 하락전환하며 5700원으로 장을 마쳤고, 동양생명(-0.78%)과 미래에셋생명(-0.41%)도 각각 1만2750원, 1만2150원으로 하락마감했다. 반면, 이틀동안 움직임이 없었던 삼성생명은 0.20% 상승하며 50만350원을 기록했다.

범현대계열주에서는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현대카드(9250원)만 홀로 3.35% 상승했다. 위아 1만2500원, 현대삼호중공업 3만8000원, 현대아산 1만850원, 현대택배 6000원으로 가격변동없이 마감했다.

금융주에서는 한국증권금융이 홀로 0.85% 하락하여 58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2.52% 상승하여 2000원대로 진입했고, 리딩투자증권(475원)도 3.26% 상승마감했다.

건설주들도 상승세가 우세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한 LIG건영은 6250원으로 장을 마쳤고, SK건설은 전일보다 1.69% 상승하여 3만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이밖에, 메디슨(+1.56%)과 티맥스소프트(+6.90%), 팍스넷(+6.06%), 한국디지털위성방송(+1.79%), SK텔레시스(+0.72%), 네오세미테크(+0.60%)등 장외 종목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금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네오피델리티(101400)가 공모가대비 130% 높은 1만350원으로 장을 마치며 공모예정주들도 상승마감했다. 연일 강세를 보이는 에스앤에스텍은 5400원으로 전일보다 13.68% 상승마감했고, 에이테크솔루션은 10.62% 상승하여 6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확정공모가(9000원)를 발표한 뷰웍스도 9.09% 상승하여 1만5000원을 기록했다. 내달 7일(화) 코스닥시장에 상장예정인 코오롱생명과학(+3.11%)은 4만1500원으로 상승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