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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설계사 통해 기부·경품 지원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3.31 13: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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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생명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경품 행사에 참여하면 100원씩 후원금이 적립돼 불우아동을 지원하는‘더블하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올들어 전개중인 ‘가족희망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족사랑을 이웃사랑으로까지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우선 고객은 FC를 만나 이벤트에 응모하거나 FC의 노트북을 통해 모바일 시스템에 접속하기만 하면 된다. 이후 1명당 100원씩 회사의 소망램프 기금에 쌓여 불치병 등으로 고생하는 불우아동에게 후원금으로 전달된다. 4월에는 체내 단백질 분해가 없어 특수식으로 생활하는 이준환(7세, 가명)군과 협심증과 뇌성마비로 고생하고 있는 모녀와 함께 힘들게 살고 있는 소년가장 김대인(17세, 가명)군을 후원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는 홈플러스 할인권이 부여되며, 추첨을 통해 국내 여행권 등 푸짐한 경품도 주어진다.

삼성생명 관계자는“행사 참여만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통해 기부를 느껴보기를 기대한다”며“또 요즘처럼 어려울수록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생명 소망램프사업이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공제를 통해 마련한 ‘하트펀드(Heart Fund)’를 재원으로 매달 불우아동 2명에게 각 1000만원씩 지원하고 있는 사업. 임직원 및 FC의 성금으로 보육원 출신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던 '멘토링 장학사업'을 2007년 11월부터 소망램프사업으로 전환하여 현재까지 총 3억50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