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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소외계층 '밥퍼' 나눔봉사 실천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3.31 1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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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장기 경기 침체와 실업자 급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온정을 손길을 펼쳐 훈훈한 나눔의 실천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벤처투자 (대표 김형기)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30일, 노숙자 등 끼니해결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찾아 ‘밥퍼나눔’ 봉사를 전개했다.

청량리역 인근 쌍굴다리 옆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해 자발적인 사랑의 모금 전달과 함께 700여명의 소외계층에게  봉사활동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제공했다.

김형기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최근 경기불황속에서 기업의 사회적책임의 다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나누고자 이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행사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벤처투자 지난 2005년부터 사랑의 연탄배달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올해 부터는 매분기 1회이상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