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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임대주택, 2분기에 21,840가구 모집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3.31 1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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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2/4분기 중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2만1,84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만476가구, 지방 1만1,364가구 등 전국 총 2만1,840가구에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서울)상계 장암지구 등 2개단지 1,374가구, (인천)삼산지구 870가구, (경기)남양주 진접, 오산세교지구 등 8개단지 8,232가구 등 총 11단지에서 1만476가구를 모집한다.

아울러 지방에서는 부산정관, 전주효자, 광주첨단지구 등 16개단지에서 1만1,364가구를 입주자 모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2분기까지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은 1분기 8,296가구를 포함해 총 3만136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은 전용면적 50~60㎡의 경우,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주로서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2,726,290원)면 신청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50㎡ 미만인 경우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면 신청가능하며, 단, 50%이하(194만7,350원)인 경우 우선 공급된다.

한편 국민임대주택의 임대조건은 주택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인근 전세시세의 약 50~80%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