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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짠순이, 짠돌이 디시앤디시로 모여라

프라임경제 기자  2009.03.31 1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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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경제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소비자들의 생활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통근버스와 사내 식당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회식도 1차에서 그치는 것이 미덕으로 자리잡았으며, 포털에서 서비스 중인 가계부 서비스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경기에 영향을 덜 받는 대학생들 마저 ‘외식 및 모임 줄이기’,‘가계부, 용돈 기입장 사용’, ‘도시락 싸기’등 ‘절약’에 기반한 소비 생활을 하는 것으로 최근 조사됐다.

이렇게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영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모바일 쿠폰을 통해 영화 예매, 외식, 온라인 컨텐츠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28%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다날(대표 박성찬)의 쇼핑몰 ‘디시앤디시(www.dcndc.co.kr)’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디시앤디시는 소비자들이 버거킹, 롯데리아, 엔젤리너스, 탐앤탐스, 씨너스, 넷마블 등 다양한 외식 상품부터 문화 생활 서비스까지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 서비스의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이 ‘디시앤디시(www.dcndc.co.kr)’에 접속,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만큼 휴대폰으로 결제하면, 자신의 휴대폰으로 모바일 쿠폰이 전송된다. 이 쿠폰을 해당 가맹점과 서비스 업체에 제시하면,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구매한 고객과 동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시앤디시는 특히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20~30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서비스 개시 3개월 만에 유료 회원 수 3만을 돌파했다. 다날 넷사업팀 김명환 팀장은 “특별한 마케팅을 실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며  더 다양한 제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