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 백화점이 삼성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신세계 삼성카드’를 4월1일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 백화점에 따르면 기존 ‘신세계 씨티카드’외에 ‘신세계 삼성카드’를 이번에 런칭하면서, 업계 최초로 2개의 백화점 전용카드를 갖추게 됐다.
국내 3위 카드사인 삼성카드 고객 680만명의 잠재적인 고객도 확보할 수 있어 기존 40% 수준의 백화점 전용카드 고객이 장기적으로는 7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우선 삼성카드 보너스포인트와 신세계 포인트를 1:1로 상호 교환할 수 있어 카드 회원들은 카드 포인트를 보다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 백화점 5% 할인 쿠폰, 신세계 백화점과 이마트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신세계 백화점 이용금액 중 0.5% 신세계 포인트 적림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세계 삼성카드’출시를 기념, 4월3일부터 19일까지 구매와 상관없이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총 290명에게 SM5 SE PLUS(3명), PAVV 보르도 550(LN40A550P1F) 등 총 298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신세계 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백화점간의 경쟁은 단순한 매출 경쟁 보다는 충성도 높은 고객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신세계 백화점은 고객의 요구에 맞는 보다 정확한 마케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를 통해 신세계 백화점은 기존 200만 신세계 시티카드 회원 외에 올해 안에 100만명 가량의 신세계 삼성카드 고객을 추가로 확보할 것"이라며 "이들에게 보다 다양하면서도 정확한 타켓 마케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