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화건설(대표이사 김현중)의 ‘인천 에코메트로’ 단지 내 상가 52개에 대한 신청접수 결과 928명이 몰려 18: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한화건설은 지난 27일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한화 꿈에그린월드 인천 에코메트로’ 1만2,000여 가구 중 1차 단지내 상가 입찰을 위한 신청접수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한화 꿈에그린월드 인천 에코메트로’는 한화건설이 국제적 수준의 해양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국내최대 규모의 민간도시 개발사업으로, 인천 소래논현 지역에 한화 꿈에그린으로 조성된 12,000여 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알려졌다.
특히 청약 당시 모델하우스 방문 인원 10만여명, 최고 경쟁률 24:1(5블록 114㎡) 등의 좋은 호응을 보여 1,2차 모두 100% 분양한 바 있다.
이에 상가 분양 전문 업체 한결이앤씨 이준대 대표는 “12,000여 가구 매머드급 대단지에서 분양되는 첫 상가인 만큼 입주예정자들과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대단히 크다”며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 이미영 팀장은 “7월로 예정된 에코메트로 1차 단지의 입주까지는 아직 4개월여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해당단지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최근 송도와 청라를 비롯한 인천지역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및 최근 발표된 양도세 면제와 취등록세 감면 등의 각종 호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 역시 “인천 에코메트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오는 7월 약 3,000여 가구의 입주가 예정된 1차 단지내 상가의 경우, 상가면적을 최소화하고, 입주 3~4개월전에 공급함으로써 상가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입주자들의 전화문의, 중도금 납부상황 등으로 볼 때, 아파트 입주도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공급되는 상가의 공급면적은 한 점포당 30~72㎡이고, 1종과 2종 근린 생활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계약은 4월 3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분양사무실에서 진행된다.문의:032-441-9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