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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2009 월드 와인 페어’ 개최

프라임경제 기자  2009.03.31 09: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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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롯데백화점은 4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본점을 비롯해 강남, 잠실, 노원, 일산, 영등포, 분당 7개 지점에서 ‘2009 월드 와인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금양, 롯데, 아영, 까브드뱅 등 국내 대표 와인 수입사 8곳이 참여, 총 600여종의 와인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와인 박람회로 매년 와인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다.

특히, 경기 악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점을 고려해 할인 폭이 큰 ‘창고 대방출전’ 및 ‘프리미엄 와인 한정 판매전’, ‘올드 빈티지 와인 초특가전’의 리스트를 강화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프랑스 요리를 선보이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피에르 가르니에’의 ‘추천 와인 기획전’과 세계 최고의 와인메이커 ‘미쉘 롤랑’의 ‘와인 컬렉션’ 등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차별화된 테마도 마련했다.

와인 창고 대방출전에서는 품질에는 이상이 없는 라벨 및 코르크 손상 와인을 35%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3천원부터 1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대부터 5만원대까지 다양한 균일가로 구성되었다. 소개되는 대표적인 와인 브랜드로는 1만원대 이하로 까시제로, 랜드오브파이어 등, 1만원대로는 블랙타워, 식스센스, 차카나 등이 선보인다. 3만원 대 와인으로는 메독 바롱 앙리, 캔달잭슨 빈트너스 카베르네 쇼비뇽 등이, 5만원대 이상으로는 지공다스, 실바너 아이스와인 등이 할인된 균일가로 소개된다. 그 외 그랑크뤼 와인들도 한정 수량 할인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샤토 그뤼오 라로즈 06’는 할인가 14만원, ‘샤토 뒤포르 비방 05’은 할인가 10만원, ‘샤토 샤스스플린 06’는 7만5천원, ‘샤토 카망삭 06’는 6만원이다.

프리미엄 와인 할인전은 국내 인기 고급 프랑스 와인들을 최대 50%까지 요일 별로 12병씩한정 판매한다. ‘샤토 탈보 06’은 할인가 8만원, 하트모양 레이블로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샤토 칼롱 세귀 04’는 13만9천원, 샤토 지스쿠스의 세컨드 와인인 ‘라시렌 드 지스쿠스 04’는 5만5천원, ‘샤토 브랑 캉트냑 04’는 9만 5천원에 판매한다.

와인 수집가나 마니아들이 반길만한 테마전도 다양하다. 올드 빈티지 및 럭셔리 샴페인전에는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빈티지의 그랑크뤼 와인과 고급 샴페인들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국내 희귀 빈티지인 그랑크뤼의 올드 빈티지들 중 ‘샤토 디켐 85’, ‘샤토 오브리옹 94’, ‘샤토 무통 로칠드 92’, ‘샤토 그뤼오 라로즈 78’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제공하며, 고급 샴페인 브랜드인 폴로져, 테탱져, 포무리 등도 20~35% 할인된 가격으로 소개된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여타 할인 행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특별 기획전도 마련했다. 미슐랭 3스타로 작년 롯데호텔에 오픈한 프랑스 최고급 레스토랑 ‘피에르 가르니에’의 추천 와인전과 세계 최고의 와인메이커 ‘미쉘 롤랑’의 와인 컬렉션전이 그 것. ‘피에르 가르니에’ 레스토랑의 추천 와인으로 소개된 ‘루이로드레 크리스탈’, ‘마시 아마로네’, ‘글로뒤발’, ‘릿지’, ‘샤토 라 플뢰르’ 등을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미쉘롤랑 콜렉션전에서는 ‘샤토 르봉 파스퇴르’, ‘샤토 롤랑 마이에’ 등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그 외 희귀 와인과 소량생산 되는 와인들을 한데 모은 컬트&부티크 와인전에서는 ‘샤토 뇌프뒤파프 앙리보노’와 ‘릿지 카베르네 몬테벨로’, ‘루비콘’ 등의 와인들을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또한, ‘리델 할인전’과 ‘치즈 및 살라미 특선’ 코너에서는 고급 와인잔인 리델 글라스와 인기 와인 안주 등을 각각 10~30%, 10~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