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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퀸카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3.30 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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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학가는 지금 톡톡 튀고 발랄한 신입생들로 활기가 넘친다. 교복을 벗고 지금껏 해보지 못했
   
던 화장과 자유로운 복장으로 한껏 멋을 낸 신입생들은 풋풋하기 그지 없다. 불경기를 맞아 공부를 소홀히 할 수 없지만 대학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퀸카가 되어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최근 한 헤어 케어 브랜드에서 ‘캠퍼스퀸카’가 되는 스타일을 발표했다. 반짝이는 브라운빛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순백의 쉬폰 미니스커트에 베이지색 가디건으로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스타일이 그것. 이 스타일은 대학생의 건강한 이미지를 발산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이처럼 유행하는 아이템과 자신의 개성을 조합시킨다면 ‘캠퍼스퀸카’는 그저 남의 얘기만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스타일을 뽐내고 싶다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이 갖춰져야 한다.

▷ 날씬한 몸매로 대학생활의 낭만을 누리자

대구PPC전문병원 그랜드미래외과 김미라 원장은 “이미 학기가 시작되어 지방흡입술을 받는데 부담을 느끼는 여대생들이 있다. 그런 여대생들을 위해서 비교적 저렴하고 간편한 PPC시술을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PPC(Phosphatidylchoine ,리포디졸브)란 지방질 분해 효소로 브리트니스피어스, 비욘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여 큰 인기를 끈 지방분해주사이다. 이미 미국, 유럽, 남미 등 해외에서는 부분비만을 관리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정착되고 있다.

PPC주사는 콩 단백질에서 추출한 세포막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다. 이 성분을 지방세포에 주입하게 되면 그 주변의 지방세포까지 염증 반응을 일으켜 함께 파괴되며 지방층이 감소된다. 파괴된 지방은 체내 림프 순환을 통해 제거되며 영구적으로 그 부위의 지방을 소멸시킨다. 전체비만보다는 부분비만에 효과적인 주사이다.

또, 주사이므로 특별히 마취나 절개가 필요 없고 시술시간이 보통 10~20분 내외로 짧아 바쁜 직장인, 학생,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부작용이 없고 지방제거효과가 탁월한 것도 큰 장점이다.

PPC주사는 6~8주 간격으로 2~3차례 시술 받을 때 효과가 극대화 된다. 이는 약물이 지방을 녹이는데 6~8주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긴 시간을 두고 지방이 서서히 녹으므로 몸에 무리가 없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김미라원장은 “PPC주사요법 전•후에 고주파나 레이저 등의 관리를 통해 그 효과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며 최근 유행하는 컬러스키니진, 미니스커트 등을 입기 위해 하체관리를 PPC로 하는 환자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날씨가 따뜻해지기 전 PPC주사로 미리 관리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는 것도 좋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