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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가이 빅뱅, 쿨해서 좋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3.30 13: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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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첫 주류 CF 계약과 CF촬영 현장 사진 유출로 화제를 모았던 하이트맥주의 2009년 신규광고캠페인의 첫 CF인 ‘쿨해서 좋다’ <야외공연장편>이 방영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하이트 CF는 ‘쿨해서 좋다! 하이트’라는 주제에 맞춰 빅뱅 멤버들이 답답함과 지루함에 지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Cool Guy가 된다는 내용.
   
 
   
 


소방관 대기실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던 빅뱅 멤버들은 긴급 출동을 알리는 비상벨 소리에 파란 소방차인 하이트 ‘쿨엔진’을 타고 현장으로 출발한다. 도심 속을 질주해서 도착한 현장에 펼쳐진 모습은 지루한 콘서트와 더위에 지친 수백여명의 관객들. 파란 소방관 복장을 한 빅뱅 멤버들은 관객들에게 소방 호스로 시원한 눈보라와 함께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한다.

관객들은 더위와 지루함에 언제 지쳤냐는 듯이 화끈하고 성대한 환호로 빅뱅을 반기며 콘서트를 즐긴다. 파란 소방차인 ‘쿨엔진’ 위에서 눈보라를 뿌리며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는 빅뱅의 모습은 이번 CF의 압권이다. 이 장면은 경기불황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해 용기를 북돋겠다는 하이트의 의지를 표현한 것. 성대한 콘서트가 끝나고 빅뱅은 관객들과 함께 하이트 맥주를 마시며 콘서트의 여운을 즐긴다.

특히 빅뱅 멤버들이 직접 부른 곡인 ‘So Fresh So Cool’이 CF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CF의 흥겨움을 더욱 돋군다. 특히, 곡의 후렴구인 ‘So Fresh So Cool 바로 지금이야 Do It Everybody 모두가 원하잖아 느낄 수 있잖아’ 등 중독성 있는 가사와 빠른 비트, 젊은 감각을 반영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하이트 신규 CF의 시원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특히 이번 CF는 방영 이전부터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 촬영장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분수 광장이어서 근처를 지나던 빅뱅의 팬들이 CF촬영 현장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것. 인터넷에 등장한 CF 현장 사진은 불과 하루만에 블로그, 미니홈피 등을 통해 급속하게 퍼졌고, 방영될 CF의 가상 시나리오가 난무할 정도로 빅뱅의 하이트 CF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았다.

하이트맥주 마케팅팀의 박종선 상무는 “신규 CF인 <야외공연장편>은 빅뱅의 열정적이고 활기찬 쿨가이로서의 모습과 하이트 브랜드의 시원상쾌한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라며 “많은 시청자들이 빅뱅이 선사하는 눈보라처럼 시원한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